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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 진출한 이래 올해 41년째를 맞이하는 모토로라코리아는 그 동안 한국정보통신업계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기 위해 노력해왔다.
1967년 반도체 생산 공장을 최초로 설립했으며, 국내 반도체 및 후가공업체와의 활발한 기술 교류를 통해 국내 반도체 생산기술 확산에 기여해 왔다. 또한 무선호출기 및 셀룰러 시스템의 국내 최초 도입으로 이동통신 기술을 한국에 소개하는 등 한국의 전자산업기술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. 이 과정에서 모토로라가 육성, 배출한 수많은 핵심 연구 인력들이 업계에 포진하여 한국의 전자산업 발전과 그 역사를 함께 해오고 있다. 또한 한국의 수출에 크게 기여하여, 1984년과 1985년에는 한국전자수출 총액의 10%를 달성하기도 했다.
반도체 이외에도 모토로라는 1983년에 무선 이동전화기를 그리고 그 이후 무선 호출기, 디지털 테트라(Digital TETRA)를 한국 시장에 제일 먼저 소개하여 한국 통신업계에 기술과 시장에 대한 비전과 희망을 제시해왔다. 현재 국내에 휴대폰, 무전기 및 무선통신 시스템, iDEN 단말기, 광대역 통신 제품, 각종 전자 부품과 네트워킹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.
그 결과 모토로라는 한국시장 내에서 단순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이 아닌 한국경제 발전의 일원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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